어느 덧 겨울이 지나가고 이제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.
물론..올겨울은 따뜻해서 겨울 처럼 느껴진 날이 얼마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.
오늘 소개해 드릴 상품은 카매트 입니다. 역시 현재 구매해서 사용중인 상품입니다.
그전에 모 업체(이름있는 회사) 카매트를 사용해 보았습니다. 그것도 2번이나..
다 실패하고 그냥 없는 상태로 차량을 운행 할까 했지만 더러워서 안되겠더라구요.^^
안되겠다싶어 다양한 카매트를 찾던 중에 웬지 느낌이 좋아서 구매를 해서 사용해
보았는데, 딱 좋았습니다. 청소하기도 편하고, 쿠션감도 좋고 지금까지 구매한 제품들
중에 제일 좋았습니다.
구매한지 지금 1년이 넘었는데 멀쩡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
시간이 되면 사용하고 있는 사진을 따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카매트 유명 업체들 보다 훨씬 좋습니다.
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
